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클로에 (문단 편집) == 평가 == 다양한 유틸성으로 아군을 보조하는 영웅. 보통 속도셋 + 관통을 제외한 2세트[* 보통 유지력을 위해 체력이 범용성이 높으며, 저항셋으로 저항을 더 높일 수도 있다. 반격 + 적중 옵션을 넣어 1스킬의 기절 확률을 높이는 ~~변태적인~~ 메클도 존재한다.] 를 사용해 아군을 보조해주는 용도로 사용되며 다양한 유틸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도덱을 제외한 어느 조합에 넣어도 밥값을 하는 다재다능한 영웅이다. 21년 7월까지만 해도 OP로 악명높은 영웅이었다. 당시 기준으로 유틸 옵션이 정말 많았기에 메클을 뽑은 순간 유지력 면에서 필연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애매한 공격력으로는 메클의 진영을 뚫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고 기절도 상황에 따라 상대를 괴롭혀 줄 수 있으므로 상대는 메클의 유지력 앞에 막히다가 말라죽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자주 연출됐다. 그러나 12월 이후 여러 신규 영웅들과 신규 메타로 오랫동안 최정상을 유지하던 메클의 티어가 내려갔다. 버프를 뺏어먹는 리무루, 메클 이상의 유틸과 돌파 능력을 가진 지릴리, 디버프 케어 역할도 효과저항 스탯이 하나도 필요 없고 순수 파워도 압도적인 조율자 카웨릭이 가져갔다. 그래도 딱히 너프를 받은 건 아니라 여러 능력이 압축되어 있는 성능 자체는 여전하기에 픽률은 아직도 높은 편이다. 상황에 따라 신규 기사단 아티팩트인 희망의 보루를 채용하고 효과저항을 250 이상 맞춰서 아예 디버프 해제러로 활약하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잘 보이진 않는다. 고저항 특성상 속도나 생방쪽에 구멍이 생기기 쉬워 리무르나 단일 딜러에게 얻어맞기 쉽고 해제러 역할은 디리벳이나 조웨릭 쪽이 훨씬 안전하게 수행한다. 템세팅은 까다로운데 비해 쓸 상황은 많지 않으며 다재다능한 만큼 역으로 메클과 잘 맞는 캐릭터도 많지 않다. 또한 디에네, 데스티나 등 다른 정령사들 역시 큰 상향을 받고 메클 못지 않은 유틸성을 확보하면서 메클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